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한 박물관에 가면, 아주 오래전에 바다에 가라앉았던 배를
다시 끌어올려내 옮겨놓은 어마어마하게 큰 배도 전시되어있고, 예전에 싸웠던 군인들이 입었던 옷들이며 신발이며 많은 것들을 다 모아둔곳이 있다.
솔직히 스톡홀름에 박물관이 너무 많아서, 어디에 뭐가 있었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.
하지만 한가지 나의 시선을 확실하다못해 좀 과하게 빼았었던 것이 있었다.
천천히 걸으며 유리안에 줄줄이 늘어선 옷가지들을 보고 있던 나는, 다른 곳을 보기위해
뒤를 돌았다.
그리고 아주 창피하게도, 주위에 있던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칠만큼 놀라며 그 자리에서
놀라 넘어졌다.
나는 희귀한 것들을 좋아하고 좀 징그러운 것들도 잘 본다.
소스라치게 그렇게 싫어하면서도 내가 안전할수있는 조건하에, 아주 뚫어지게
보는걸 좋아한다.
예를들면, 스톡홀름에서 동물들 전시회가 있었는데, 뱀이랑 독 거미들만 모아둔 유리
상자를 삼십분이나 뚫어지게 쳐다 봤었다.
가장 싫어하는 것도 뱀과 거미요, 가장 보고싶어 하는것도 뱀과 거미다.
태어나 그렇게 뱀과 주먹만한 거미를 가까이에서 본건 처음이었다.
역시나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그 거미는 정말 기가막히게 징그러웠다.
어쨌거나, 이번에는 사람이 날 놀래켰다.
그것도 목까지만 유리안에 들어있는 그 아저씨는 기가막히게 진짜 같았다.
얼굴에 난 털 한올한올 까지, 눈동자까지.
그리고 이번에도 난 정면으로 서서 아저씨를 바라봤지만..
끝내 아저씨는 나와 눈을 맞추지 않았다.
왜그랬을까?

다시 끌어올려내 옮겨놓은 어마어마하게 큰 배도 전시되어있고, 예전에 싸웠던 군인들이 입었던 옷들이며 신발이며 많은 것들을 다 모아둔곳이 있다.
솔직히 스톡홀름에 박물관이 너무 많아서, 어디에 뭐가 있었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.
하지만 한가지 나의 시선을 확실하다못해 좀 과하게 빼았었던 것이 있었다.
천천히 걸으며 유리안에 줄줄이 늘어선 옷가지들을 보고 있던 나는, 다른 곳을 보기위해
뒤를 돌았다.
그리고 아주 창피하게도, 주위에 있던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칠만큼 놀라며 그 자리에서
놀라 넘어졌다.
나는 희귀한 것들을 좋아하고 좀 징그러운 것들도 잘 본다.
소스라치게 그렇게 싫어하면서도 내가 안전할수있는 조건하에, 아주 뚫어지게
보는걸 좋아한다.
예를들면, 스톡홀름에서 동물들 전시회가 있었는데, 뱀이랑 독 거미들만 모아둔 유리
상자를 삼십분이나 뚫어지게 쳐다 봤었다.
가장 싫어하는 것도 뱀과 거미요, 가장 보고싶어 하는것도 뱀과 거미다.
태어나 그렇게 뱀과 주먹만한 거미를 가까이에서 본건 처음이었다.
역시나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그 거미는 정말 기가막히게 징그러웠다.
어쨌거나, 이번에는 사람이 날 놀래켰다.
그것도 목까지만 유리안에 들어있는 그 아저씨는 기가막히게 진짜 같았다.
얼굴에 난 털 한올한올 까지, 눈동자까지.
그리고 이번에도 난 정면으로 서서 아저씨를 바라봤지만..
끝내 아저씨는 나와 눈을 맞추지 않았다.
왜그랬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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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우~ 진짜 같다.
근데 글 쓰는 재주 있네여~
꼭 에세이 읽는거 같네여 ㅎ
자주자주 오세요~ 스승님 ㅋㅋㅋㅋ
우와 완전 진짜 사람같다.
난 요즘 더워서 그런가 무서운것들 찾아보고 있어.
막 몇시간동안 공포이야기 읽고.
그리고 난 거미 키우는데 ㅋㅋㅋ 다른 벌레는 잡아 죽여도, 거미는 날 도와서 다른 헤충들을 잡아줄테니 살려주고 있어. ㅋㅋ
막 공부해라!